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
지난 시간에 이어 아브라함의 선 두번째 말씀입니다.
아래 말씀을 정리하며 저는 얼마나 말 안듣고 불순종하며 게으른 자녀였나(😭😭😭)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천국인 새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가는 믿음의 경주에
얼마나 제 스스로가 변화될 것을 믿으며 달려갔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지난번 모세의 선 말씀과 더불어 이 분들의 마음의 크기와 넓이가 얼마나 거대한지 느껴보며
저의 마음은 너무 너무너무 작구나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
(더 큰 마음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려갈게요 💕💪)
아브라함은 어떤 마음이셨기에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함을 받으셨을지,
그 선의 마음이 너무나 궁금하시지요?
아브라함의 선 두번째 말씀 시작하겠습니다 ✨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생자를 드렸느니라
저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히브리서 11 : 17 ~ 19)
지난 시간에는 아브라함의 선 중 관용하고 양순한 마음을 가진 것과 사심이 없고 정직하고 성실하며 선의 지혜가 있어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했던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이 시간 말씀드릴 아브라함의 선 세번째는
3.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온전한 순종을 이루었던 점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되기까지 나타내 보인 믿음과 순종의 행함은 이 한 시간에 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왜 하나님을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선인지,
그리고 ✅ 아브라함은 어떻게 믿음으로 순종했는지
선의 관점에서 재조명해보겠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 전반절에 보면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셨는데 믿음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이 깨우쳐 늘 하나님을 믿음으로 기쁘시게 해드리고 마음의 소원을 응답받으시기 바랍니다.
⁉️ 왜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이 선이라 하실까요?
이는 간단한 비유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자녀 중 아주 말을 잘 듣는 아이를 보면 여러분은 무엇이라 하십니까? 착하다고 하시지요.
또 무엇을 시키면서 여러분의 말을 잘 듣게 하기 위해서 뭐라 하시는지요, "너는 착하니 엄마/아빠 말 잘 들을거지?" 라고 하십니다. 착한 아이는 어른들이 무슨 말씀을 하시던 이유나 핑계를 대지 않고 잘 듣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바로 순종해서 행할 때 자녀된 우리를 선하다 인정해주시는 것이지요.
야고보서 2장 22절에도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하십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고 계명을 지키며 살지 아니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믿는다 하면 거짓말하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요한일서 4 : 20)
주변을 둘러보면 몇번씩 말해야 행하는 경우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두 번 세 번 말해야 겨우 순종하는 사람은 다시 찾게 되지 않습니다. 바로 순종하는 사람은 더 신뢰하고 믿을 수 있으니 계속해서 찾게 됩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면 예하고 무조건 순종하되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또 그대로 순종했지 자신의 생각을 개입시켜서 임의로 행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누가 보던 보지않던 아주 성실하게 하나님 말씀대로 행해 나갔습니다. 또 한번 말씀하시면 그대로 믿었지 상황이 바뀐다고 하여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 마음은 어떤 불순물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런 아브라함의 마음은 정금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정금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 속성이 변질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고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말씀을 어떻게 믿었는지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하나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자녀인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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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 즉시 순종했습니다.
로마서 8장에 나온대로 육신의 생각이 있으면 즉시로 순종이 나오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로마서 8 : 7)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대적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무슨 말씀을 하시든 자기 생각을 개입하지 않고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설령 이해할 수 없다해도 자신의 생각을 동원하지 않고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부터 보면 "너는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을때 아브라함은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당시 상황을 보면 이 말씀에 즉시 순종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삶의 터전과 경제적 기반을 버려야 하고 가족 및 친척들과의 관계도 버려야합니다. 또 목적지도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떠나는 것은 육신의 생각이 있는 사람일마년 결코 즉시 순종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즉시로 순종했습니다. 이런 아브라함의 행함은 믿음의 첫 시험이었을때부터 마지막 시험, 즉 아들 이삭을 번제로 바치라 하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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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2장 3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아침 일찍 이삭을 데리고 짐을 챙겨 바로 떠납니다. 아내에게도 이삭에게도, 함께한 종자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라의 성품을 생각한다면 사라에게 말했을 때 불순종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즉시로 순종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의 아브라함의 순종은 본토를 떠나라 하신 때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본토를 떠날 때는 그 뜻을 모른 채로 순종한 것이지만 이번에는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 순종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마음이 바로 오늘의 본문 히브리서 11장 17절에서 19절에 나온 믿음입니다.
아들 이삭은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씨이니 아무리 짐승처럼 잡아 번제로 드린다해도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줄을 믿었던 것입니다. 이 믿음이 얼마나 대단한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의 믿음대로 이루어주셨습니다.
뜻을 모르고 순종하는 자녀도 사랑스러운데 아비의 마음을 헤아려 순종하는 자녀는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골로새서 4장 2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도 쉬지말고 기도해야 하는 것을 누누히 말씀하셨지요.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며 이런저런 핑계로 기도 쉬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하나님 말씀에 즉시로 순종이 되지 않는 것이지요. 하지만 내가 보기에 순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순종해나가면 하나님께서 가능한 환경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기도해간다면 여러분들이 많은 시간을 들여 해결해야 할 일도 하나님께서 순식간에 해결되도록 이루어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말씀은 무조건 저희가 잘되게 하는 말씀이지요.
즉시로 순종하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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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한번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을 믿되 끝까지 변함없이 믿었습니다.
간혹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다음에 무엇을 해주겠다고 약속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자녀는 시시때때로 그 때 약속하신 것 언제 해주실거에요 물어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원할 때 안해주신다고 부모님께 서운하고 불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어떤 자녀는 부모님께서 내게 가장 적당할 때를 아실테니까 하며 믿고 기다리는 자녀도 있습니다.
가령 가정환경이 어려워 지금은 안해주셔도 괜찮고 나중에 해주셔도 된다고 하며 오히려 부모님의 마음을 편케 해주는 자녀도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자녀가 착한 자녀일까요? 당연히 후자이지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셔서 무엇이든 다 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무슨 축복의 약속을 해주셨다면 우리 편에서는 믿고 기다리면 되는 것이지요. 자신의 생각보다 축복이 더디다 하여 하나님을 의심치 않고 오히려 기다리는 시간도 기쁨과 감사로 보내는 자녀가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녀를 얼마나 선하게 여기시겠는지요.
바로 아브라함이 이런 자녀였습니다.
창세기 13장 16절, 15장 5절에 땅의 티끌처럼 하늘의 뭇별처럼 셀 수 없이 많은 자녀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지요. 하지만 이 약속은 당장 이루어지지 않았고 1년 2년 3년,, 5년이 지나고 10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사라는 잉태의 소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았지요.
가나안으로 이주한지 10년이 되었을 때 오히려 사라가 기다리지 못하고 자신의 여종 하갈을 주어 잉태하게 했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86세였습니다. 다시 13년이 지나 아브라함이 99세, 사라가 89세 되었을 때 비로소 하나님께서는 비로소 1년 뒤에 사라를 통해 아들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이미 사라의 경수가 끊어져 자녀를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육적인 상황을 봤을 때는 전혀 잉태할 수 없는 상황이었지요. 이 때 사라는 속으로 웃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받지 못했습니다. 생각을 동원하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달랐습니다.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로마서 4 : 19 ~ 21)
아브라함은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음으로 바랬고 그 바랬던 것은 실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바로 100세에 아들 이삭을 얻은 것입니다. 그리고 이삭의 아들 야곱을 통해 이스라엘 열 두 지파가 형성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영화 이집트의 왕자2 <요셉>편 캡쳐장면 2
성도님들의 마음을 이런 아브라함과 비교해보면 어떠실지요.
하나님께 축복의 ㅁ라씅믈 받으면 그 때는 너무나 기뻐하고 좋아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꼐서는 우리가 축복을 받기에 합당한 그릇이 되었을 때 약속하시것이 나타나는 축복을 주시지요. 물론 아브라함처럼 특별한 섭리가 있는 경우에는 그 기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일꾼이라면, 5년 10년 20년 신앙생활하신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모태신앙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지요. 그런데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믿음의 차원 영의 마음을 이루는 것이 어찌 그리 오래 걸리시는지요.
민수기 23장 19절에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얼마나 하나님 축복의 말씀을 기쁨으로 기다렸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적인 믿음에는 결코 포기가 없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주실 영광과 축복을 믿음으로 바라보되 영적인 성장도 믿음으로 바라보라 하셨습니다. 순종하신 분들께서는 그만큼 영으로 온영으로 들어가고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말씀을 주셨을 때는 많은 분들이 소망이 넘치셨을 것입니다. 또 회개예배를 통해 특별한 은혜를 내려주셨지요. 그러니 많은 분들이 영으로 온영으로 쏙쏙 들어오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중 영으로 들어오는 과정 중에서 자신의 육과 악으로인해 낙심하신 분이 계십니까?
이제 곧 연말인데 나는 언제 영으로 들어갈까 하며 절망하고 부정적인 생각으로 충만함이 떨어지신 분이 계신다면 아브라함과 비교하여 그 믿음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얼마나 믿음으로 그릇 준비하며 기도하고 기다려왔는지 스스로 점검해보시면 얼마나 선으로, 영으로 들어가는지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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