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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선의 마음⑨] 모세의 선 - 첫번째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generated by Chat GPT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오늘은 하나님을 사랑하여 수많은 기적을 행하시며 엄청난 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으로 이끌어가시며 가나안 땅으로 이끄신 모세 선지자님의 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3월 5일을 앞두고 있기에 마라의 쓴 물이 단물이 된 역사가 더욱 생각나기도 하네요❤️

또 아버지하나님께서 친히 새겨주신 십계명이 새겨진 돌판을 가지고 오셨던 일,

백성들을 위해 생명책에서 내 이름이 지워질지라도 영혼들을 살리길 원한다고 기도하셨던 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으로 인해 모세 선지자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하실 때 후계자를 세워달라 기도하셨던 일,,, 등등

출애굽기부터 신명기까지 읽어가다보면 모세 선지자님의 선에 너무 감동감동이 되는데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 너무너무너무 사모하시고 사랑하시는 모세 선지자께서는 어떤 아름다운 선의 마음을 가지셨는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액부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히브리서 11 : 24 ~ 26)

모세는 약 3500년 전 애굽에 노예로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내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약 400년간 노예생활을 했기 때문에 빠져나오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으로 그 자손들을 이끌어내길 원하셨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명에 절대적으로 순종하여 이루어갈 사람을 택하셨는데 그가 바로 모세입니다.

모세가 이렇게 중요한 시점에 하나님께 택함받아 사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런 믿음과 순종이 가능했던 것은 그의 중심에 지극한 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고통받는 것을 택했다는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이 이스라엘을 가장 심하게 학대할 때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부모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이 있었기에 왕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아름다운 아기였던 모세를 숨겼습니다. 더이상 그 울음소리를 숨길 수 없을 정도로 모세가 성장하자 상자에 담아 강에 띄웠습니다. 그 때 마침 애굽의 공주가 그 상자를 발견하여 모세를 키우게 됩니다. 또 강변에서 떠내려가는 모세를 지켜보던 누이 미리암에 의해 모세의 친어머니가 유모가 되어 모세를 기르게 됩니다. 친어머니를 통해 신앙 안에서 길림받게 된 것입니다.

이를 보면 아버지의 섭리와 계획이 얼마나 섬세한지 알 수 있습니다.

모세는 애굽의 왕자로써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마음 한켠에는 항상 걸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애굽의 궁은 자기가 있을 곳이 아니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어머니로부터 배운 신앙이 있었기에 모세에게는 애굽의 궁정에서 지내는 하루하루가 죄악의 나날로 여겨졌습니다.

이 때 모세는 애굽관리가 히브리 동족을 때리는 것을 보고 관리를 죽이고 말았습니다.

모세가 이 때 잠잠히 있었다면 애굽의 왕자로 계속 호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그것보다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보다 더 즐겁게 여겼기에 이리 행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왕자라는 지위를 포기하면 거처할 곳도 없고 당장 먹을 것도 없으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맙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하는 것을 원했기에 이 길을 택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내용이 바로 모세의 이러한 마음을 설명한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의 존경과 칭찬대신 멸시를 당한다면 어떠시겠는지요. 가족과 떨어져 먼 타국으로 가야한다면 어찌하시겠는지요.

2.연단을 받을 때 중심에서 하나님께 감사했다는 점입니다.

연단 받을 때란 모세가 바로의 궁에 나와 미디안 광야에 나와 미디안 제사장의 딸과 결혼하여 양몰이를 하며 지낸 시간입니다.

모세는 처음 바로의 궁에서 도망쳐 나올때는 경황이 없었습니다. 차차 시간이 지나며 마음의 연단이 시작되었지요. 막연히 광야 길을 향할 때 어디로 갈지도 모르고 먹을 것도 마실 것도 없으며 지팡이 하나를 의지하여 뜨거운 태양과 바람을 맞으며 길을 갑니다. 하지만 막연히 믿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인도하시리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모세가 미디안 제사장의 집에 의지하게 될 때에도 그 집에도 여러 일이 있습니다. 딸들도 많고 양도 몰아야 하며 그에 속한 양치는 이들도 많은데 지혜롭게 행하여 그들의 마음을 사게 됩니다.

자신은 가진 자 같았으나 막상 현실에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는 것을 인식하자 공허함과 적막함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왕궁의 호화로운 생활를 했다 할지라도 지금 손에 쥔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인생의 허무함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니다.

이전에 가졌던 것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갑니다. 또 왕궁에서와 달리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철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이런 모든 환경 속에서도 자포자기하지 않았습니다. 후회하지도 않았고 이 길이 하나님의 일이고 선민과 함께할 수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았고 자기자신을 발견하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지 하며 하나님이 계신 것에 대한 믿음을 확고히 해나갔습니다.

또 자기 의지대로 되지 아니할 때는 하나님께서 해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갔습니다.

그리하여 먹을 양식이 있음에, 잠잘 수 있는 곳이 있음에도 감사했습니다. 또 눈을 들어 눈 앞의 땅을 볼 수 있음에도 감사, 무엇을 할 수 있음에도 감사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깨닫는 순간부터 하나님께 대한 깊은 감사가 나온 것입니다. 자신이 취한다하여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님을 중심으로 고백했습니다.

이 때 모세가 올려드린 고백입니다.

하늘에 계신 분이시여, 하나님이시여

내가 어리석어서 하나님에 대해 깨우치지 못했으나 이제는 정녕 지는 해를 보고도 그곳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믿나이다.

내가 취하고자 해도 취해지지 않고 갖고자 해도 가질 수 없는

이같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허무한 자이되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친히 부르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내 마음속에서 믿나이다.

이처럼 모세는 뜨는 해를 보면서도 하나님이 계신 것을 생각하고 저무는 해를 보고도, 밤이 되면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고서도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어머니로부터 들었던 하나님을 연단 중에 더욱 체험하게 된 것입니다. 그 선한 마음 속에서 더욱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하게 된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믿음은 더욱 다져지게 됩니다. 또 자기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이 계심을 확신하였기에 모든 것에 감사했습니다.

자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철저히 깨달았기에 훗날 하나님께서 부르셨기에 "나는 혀가 둔한 자요.." 하는 고백을 한 것입니다. 자기 의분에 이기지 못해 사람을 쳐서 죽였던 모세가 이처럼 철저하게 낮아질 수 있었던 것은 연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연단을 받을 때 어떠하였는지요? 내 연단은 심히 혹독하니 어떻게 이 연단을 견뎌갈까 낙심하고 절망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양을 치며 아무것도 아닌 자로써 살아간 세월은 40년이었습니다. 누가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철저히 낮아지고 비워졌습니다. 이처럼 자기가 철저히 비워졌을 때 하나님께서 부르신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하나님 앞에 더 좋은 그릇으로 나와지기 위한 연단 중에 계신다면 오늘 들은 모세의 선과 같이 철저히 자신을 낮추고 감사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 손에 붙들린 바 되어 신속히 좋은 그릇으로 나와질 수 있습니다.


마음에 선이 있다면 어떤 선택의 순간 속에 선을 선택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어떤 것이 선인것임을 마음에 새겨서 점점 선을 선택해 나가면 마음도 점점 선해질 수 있습니다.

매 순간 내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연단이 길어질수도 짧아질 수도 있지요.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신속히 하나님 앞에 합당한 그릇으로 나와 마지막때 귀히 쓰임받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