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
오늘은 모세의 선 두번째 시간입니다.
저는 오늘의 말씀을 정리하며 사랑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너무 저의 모습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동안 함께 천국 새예루살렘에 가자고 그토록 외치시고 눈물 흘려 기도해주시며 수많은 말씀을 주셨는데도 외면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는 사랑하는 분들의 가르침에 따라 열심히 기도하며 말씀대로 행하며 달려가고 계신데요,
모세 선지자님의 선의 말씀을 통해 저희도 그런 넓~고 깊~은 마음이 되기를 더욱 사모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민수기 12 : 3)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수기 12 : 7)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모세는 미디안 광야에서 연단받으며 하나님께서 붙드시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처절하게 깨우쳤고, 철저하게 낮아지며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앙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애굽에서 고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내시기 위해 모세를 선택하신 것입니다. 모세는 처음엔 주저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약속해주시자 이내 순종하여 애굽을 향해 나갔습니다.
오늘은 출애굽 후 모세가 이스라엘의 지도자로서 어떤 선으로 그들을 품고 약속의 땅으로 이끌어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모세의 마음 그릇의 크기와 깊이를 자신과 비교해보시고 많은 은혜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더 좋은 그릇으로 나오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모세의 선은
3.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한 온유함입니다.
영적인 온유함은 부드럽고 온화한 마음에 겸하여 덕이 있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깃들여 쉴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솜털같이 부드럽고 포근한 마음이지요. 온유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누구와도 걸리지 않고 화평할 수 있습니다. 매사에 모든 것을 악으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않습니다. 항상 상대를 감싸주고 상대 입장에서 이해해주며 겸손한 마음으로 상대를 섬겨줍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불편히 생각하지도 않고 자신이 불편함을 주지도 않으며 아무리 악을 발하는 이라도 끝까지 변화될 것을 믿어줍니다. 상대가 더 잘될 길로 이끌어주고 도와줍니다.
이런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 승한 사람이 바로 모세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한 후 광야에서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출애굽한 백성 중 장정만 60만에 어린아이를 포함하여 200만이었습니다. 이 무리를 다 품고 험난한 광야 길을 가는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베푸신 기사와 표적을 보고도 백성들은 때마다 모세에게 갖은 불평과 원망을 쏟아냈습니다.
홍해가 갈라져 마른 길을 건넜지만 고작 사흘길을 간 후 마실 물이 없다며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애굽에서 열 재앙이 임하고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목도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조금만 믿음이 있었다면 모세에게 마실 물을 구해줄 것을 요청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렇게 큰 권능을 목도했으면서도 하나님꼐서 함께하심을 믿지 못했던 것입니다.
모세한 이런 백성들을 그대로 용납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함으로써 마라의 쓴 물이 단물이 된 이적을 나타냈습니다.
이렇게 마라에서 단물을 마신 백성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이번에는 먹을 양식이 없다고 원망하는 것입니다. 출애굽기16장 3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떤 말로 불평했는지 나와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얼마나 중한지 알아야 합니다. "여호와의 손에 죽었다면 좋았을 것을" 이라고 고백한 이들은 결국 광야에서 모두 죽고 맙니다. 이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적반하장하는 모습입니다. 노예생활에서 벗어나게 해 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부족한 것인데요.
하지만 모세는 또 백성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는 만나와 메추리를 내려주시어 배불리 먹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이스라엘백성은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양식을 먹게 되었으니 이제는 모세의 말에 잘 따르며 순종했을까요?
아닙니다. 만나가 내린 신 광야를 떠나 새로운 곳에 장막을 쳤을 때 또 마실 물이 없게 됩니다. 이 때 백성들은 모세에게 돌을 던질 기세로 말합니다..... 우리 생축으로 목말라 죽게하느냐 하면서요.. 날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만나를 먹고서도 어떻게 이렇게 행할 수 있을까요.
모세는 또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어 응답을 받아내립니다. 이번에는 지팡이로 반석을 쳐서 물이 나오게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만 어려운 일이 생기면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나님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의심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늘 하나님께 나아가 부르짖었고 응답을 받아내렸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 이스라엘은 하나님 앞에 크게 범죄하여 진멸당할 일이 생깁니다. 모세가 하나님과 교통하기 위해 산에 올라 잠시 떠나있을 때였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방자해져서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신이라 섬겼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보시고 목이 곧은 백성이로라 하시며 진노하셨습니다. 이 때 모세는 아래 출애굽기 32장 11절에서 13절과 같이 간곡히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모세가 그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어찌하여 그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주의 백성에게 진노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애굽 사람으로 이르기를 여호와가 화를 내려 그 백성을 산에서 죽이고 지면에서 진멸하려고 인도하여 내었다 하게 하려하시나이까 주의 맹렬한 노를 그치시고 뜻을 돌이키사 주의 백성에게 이 화를 내리지 마옵소서 주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주를 가리켜 그들에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 자손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나의 허락한 이 온 땅을 너희의 자손에게 주어 영영한 기업이 되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출애굽기 32 : 11~13)
이에 하나님께서는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모세의 사랑의 간구의 기도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 알아야합니다. 온유함이 승한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모세가 막상 내려와서 백성들을 보니 참으로 크게 하나님께 범죄한 것을 보게 됩니다. 이 때 모세가 하나님께 아뢴 고백이 바로 출애굽기 32장 31절이하에 나옵니다.
여호와께로 다시 나아가 여짜오되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버려주옵소서
(출애굽기 32 : 31 ~ 32)
주의 기록하신 책은 생명책입니다. 이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지면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는 것임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모세와 함께하심을 믿지도 순종하여 따르지도 않았던 백성들입니다.
모세가 자기들을 위해 수고하는 것을 감사하기는 커녕 애굽에서 잘 살던 자기들을 괜히 광야로 인도했다고 틈만나면 불평하고 원망했던 백성들이었지요. 이런 백성들을 위해 모세는 자기 생명을 담보로 그들의 구원을 구했던 것입니다. 원수를 위해 생명도 줄 수 있는 최고의 선으로 이에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지면의 모든 이들보다 가장 온유하다 하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은 얼마나 마음에 품을 수 있는지요. 내 몸으로 낳은 자녀와도 태격태격하지는 않는지요. 한 몸을 이룬 부부끼리도 불화를 이루진 않는지요. 얼마나 맡겨진 영혼들을 온유함으로 품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일꾼들은 정녕 사랑과 덕으로 영혼들을 품고 천국으로 인도해갔는지요. 아니면 내 마음과 생각에 내 마음에 안들면 품지 못하는 일꾼은 아니었는지요. 내 안에 아직 틀이 있기 때문에 품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신 모세의 선 네번째는
4. 온 집에 충성됨입니다.
충성이란 주어진 사명을 온전히 감당함은 물론이요 맡겨진 직무 이상을 넉넉히 감당해가는 것입니다.
온 집에 충성이란 자기가 속한 모든 분야에서 충성하는 것입니다. 온 집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과 정성과 시간과 물질까지 아끼지 않고 희생할 수 있어야합니다.
모세는 사환으로 충성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사환은 잔심부름꾼을 말하는 말로, 모세가 얼마나 자기가 없는 마음으로 마음 다해 충성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세의 사명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여 가나안땅으로 이끄는 것이었습니다. 자기가 원해서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 이루어갔습니다. 백성들은 이런 모세의 말을 고분고분 따르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어려우면 원망했고 대들었습니다. 이런 백성들을 가나안땅으로 이끌어들이는 것이 바로 모세의 사명이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어떤 상황에서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난관이라도 뚫어나갔습니다. 백성들에 대해서도 그저 가나안으로 인도하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끈 것이 아닙니다. 백성들을 진정 아비와 같은 마음으로 늘 백성들을 마음에 품었고 어찌하든 그들을 깨우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백성들이 되게 할까 고심했지요.
그러나 백성들은 너무나 믿음이 없었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기에 늘 애통하며 기도했습니다. 단 한순간도 편히 지낸 적이 없었지요.
백성들ㅇ르 위해 절규하며 올린 애통의 기도는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바로 이 백성들을 져버리지 마시고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인도해주시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모세가 이런 마음 중심이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모세를 신뢰하셨고 교통하셨으며 많은 권능을 이루어가셨습니다.
모세가 십계명과 율례를 받아내린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황량한 산에 올라가 기도하는 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지요. 또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라도 더 읽어가기 위해 심히도 처절하게 기도했습니다. 그리 받은 내용이 바로 모세5경입니다. 또 그 외에도 많은 것을 풀어받았고 하나님과 교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은 입으로 내지 않았고 철저히 지켰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친구와 같이 교통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모세는 그럼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섰을까요?
아닙니다. 모세는 항상 아버지 앞에 열매가 적은 것을 민망히 여겼습니다. 출애굽 2세대가 가나안을 향해 갈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모세가 잘 가르쳐왔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할 일을 한 것 뿐입니다 하는 고백으로 겸비했습니다.
모세는 계명을 받기 위해 산에 올라가 40일간 먹지않고 주리며 마시지도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계명을 받아내렸지만 백성들은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송아지를 만들어 섬기고 먹고 마시며 방탕하게 그 신을 섬겼습니다. 진노하신 하나님께서 모세는 그 백성들을 위해 간절히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자신이 지옥에 갈지라도 저들을 살려달라는 간절한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감동하셔서 저주를 풀고 백성들을 용서하셨습니다.
*아직 응답받지 못한 이유는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담을 헐기 위해서는 모세와 같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합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무가 클수록 그만큼 많은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는 말인비다. 하지만 나무가 클수록 뿌리가 깊기에 굳건히 그 자리에 서있는 것을 봅니다. 또 만ㅁㅎ으 ㄴ새들의 보금자리가 되기도 하고 여름에 그늘이 되어주기도 하지요. 성도님들께서도 이런 거목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신앙의 뿌리를 깊게 내리면 됩니다.
예레미야 17장 7절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는 말씀처럼 여러분들도 거목이 되어 마지막 때 하나님 나라에 쓰임받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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