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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마음④]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선 - 첫번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성경읽기는 잘 하고 계실까요? 😁

저는 지금 시편을 읽고 있는데요, 욥기와 시펀 전에 에스라와 느헤미야를 읽으며

이스라엘 민족들이 성전을 재건하는 장면을 보며 다니엘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다니엘서 9장을 읽어보면 다니엘이 이스라엘 성전이 무너지고 70년만에 재건될 것이 예언된 예레미아서를 읽은 후 하나님께 이스라엘 민족을 대표하여 회개 기도하시는 장면이 나오지요.

또 그 전에도 소년 다니엘과 세 친구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왔어도 자신의 안위보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고자 목숨을 아끼지 않는 장면들은 저희에게 큰 감동을 주며 크리스천인 저희가 너무나 닮고 싶은 마음입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오늘은 다니엘과 세 친구의 선의 마음 첫번째편입니다.

은혜받으세요 ❤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다니엘과 세 친구는 원래 유다지파의 왕족과 귀족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벨론이 남왕국 유다를 침공하였을때 어린나이에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게 됩니다. 이들은 포로의 신분과 상관없이 이방 족속 가운데 뛰어난 자들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특히 다니엘은 왕이 여러번 바뀌어도 계속 왕들의 신임과 사랑을 받으며 왕 다음가는 권세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이는 다니엘과 세친구가 하나님꼐서 인정하시는 선의 마음을 가졌고 그 선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렸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선은,

1.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면 자신들도 철저히 싫어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 바벨론은 남유다를 침략했을때 유화정책을 펼쳐 지혜로운 소년들을 왕궁에 데려다가 가르치고 왕의 진미를 먹으며 자라게 했습니다. 이 때 다니엘과 세 친구도 발탁이 되었습니다. 포로신분으로 발탁이 된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왕이 내려주는 진미에는 우상의 제물이 되었던 음식이 섞여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환관장에게 채식을 할 수 있도록 청했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의 제안대로 했을 때 다니엘과 세 친구의 얼굴이 더욱 윤택하여 다른 이들보다 훨씬 좋은 모습이 되어 계속해서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먹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 이렇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기뻐하신 하나님께서는 이들에게 축복을 주셨습니다.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축복하셨고 다니엘에게는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게하셨습니다. 그 결과 다니엘과 세 친구는 왕을 모시는 자들로 뽑히게 되고 왕에게까지 인정받았습니다.

*만약 저희가 다니엘의 상황이었다면 왕의 진미와 포도주를 거절할 수 있었을까요?

포로신분이니 이것저것 가리기가 어려운 처지이고 심지어 왕이 내려주는 것을 거절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중심으로 경외하는 다니엘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은 자신들의 마음에서도 철저히 싫어했습니다.

*가증한 짐승에는 악한 기가 있어 그것을 먹는 사람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가 한약을 먹을 때도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경우를 볼 수 있듯이 말입니다.

✔ 하나님의 뜻을 사소하게 여기고 자신의 마음대로 해석하여 행해서는 안됩니다. 성경 66권의 말씀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요 법입니다. 영의 마음을 이루기 전 육의 속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육이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법을 정해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사소히 여겨서는 안됩니다.

2.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는 생명의 위협이 와도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지위가 높아졌어도 마음이 변치 않았습니다. 그들이 처한 환경은 이방 문화로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환락적이요 우상숭배가 만연한 환경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는 곧은 중심으로 변함없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쫓아 행했습니다.

- 그러나 이들에게는 "(디모데후서 3 :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이 말씀과 같이 핍박이 오게 됩니다.

❣ 먼저 세 친구에게는 금신상에 절하지 않으면 풀무불에 던지울것이라는 위협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믿음을 져버리지 않고 풀무불에 던져지게 되나 머리털 하나 그을리지 않습니다. 이것를 지켜본 왕은 하나님을 인정하며 이들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

❣ 또한 다리오 왕 때에도 다니엘은 귀히 여김받았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을 시기하던 무리들이 다니엘을 해하기 위해 금령을 내립니다. 30일동안 자신들이 섬기는 신 외 다른 신에게 기도할 경우 극형에 처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니엘이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알고는 다니엘을 함정에 빠트려 해하고자 한 것이지요.

그러나 다니엘은 이 조서가 반포된 것을 알면서도 창을 열고 전에 하던대로 무릎꿇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올렸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사자굴에 갖히게 되나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다니엘을 지키셨지요. 그리고 이후 다니엘을 모함한 이들이 되려 사자굴에 갖히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신의를 지키기 위해 절대 목숨을 버릴지언정 절대 타협치 않을 수 있는지요.

혹시 이 질문에 '예'라고 답하더라도, 평소 상황에 따라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 이랬다 저랬다 하는 간사한 마음이 있다면 생명의 위협을 받을 때 과연 하나님앞에 신의를 지킬 수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

(누가복음 16 : 10)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로 잡혀와 어렵고 힘든 신세가 되었을때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 뜻 가운데 산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었을때도 변함없이 하나님 뜻대로 살았습니다.

이들의 마음이 얼마나 참된 것이었는지 이것은 각각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을때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나님께서 다니엘이 금령이 내려졌음에도 변함없이 하나님께 기도하였을때 인간경작 하기를 잘하였다 하시며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다니엘과 세 친구처럼 목숨의 위협을 받지 않는데도, 하나님 나라의 일을 이루면서 얼마나 자신을 희생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하나님께 생명을 드릴 수 있는 온전한 선을 나타낸 것은 하나님께 대한 순수한 신앙을 가지고 오랫동안 마음에 선을 쌓아왔기 때문입니다.

다음시간에는 다니엘과 세 친구가 생명을 드리는 최고의 선을 이루는 과정에서 나타내 보인 선의 분야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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