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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선의 마음 ⑦] 사도바울의 선 첫번째

안녕하세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 너무나 사모하시는 성경 인물을 꼽아보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분 중 한 분이 바로 사도바울일 것입니다.

오늘은 사도바울의 선에 대해 알아보는 첫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2024년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지순례에 함께하셨던 성도님들께서는 사도바울 참수터에서 받은 감동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계실 것 같은데요,

수많은 핍박을 받아도 주님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감사히 여기며 순교에 이르기까지 감사했던 사도바울의 선 시작하겠습니다. ❤️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린도전서 15 : 9 ~ 10)

사도바울은 원수를 위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을 이루어 큰 권능을 베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사도바울의 선의 모습은 너무나 내용이 많아서 오늘날 저희가 실질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비춰볼 수 있는 몇가지 분야를 살펴봅니다.


1. 한 번 받은 주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개치 않았다는 점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주님을 만나 성령을 받은 이후로 어떠한 핍박과 시험환난 속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변하지 않았는지요?

바울은 태어날때부터 부모의 기로 인해 의가 아주 강한 사람이었습니다. 자존심도 강하고 우월의식도 커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아래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또 탐구하는 것을 좋아하여 마음 속에서 어떤 한가지에 대해 생각하면 집요하게 파고들어 연구하고 궁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자기적인 이론과 사상으로 단단하게 자아를 형성해갔습니다. 이렇게 형성된 자아와 우월의식이 합해져서 바울은 자신이 가진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기를 좋아했습니다.

또 당대 최고의 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하나님께 대하여 열심있는 자였습니다. 이런 바울에게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는 것은 도저히 자기적인 의에 맞지 않았고 그냥 묵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믿는 이들을 잡으러 다녔던 것입니다. 바울은 주님을 만난 적이 없었고 들어보기만 했기에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한번 깨우치면 변개치 않는 중심을 아신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셨습니다. 다메섹에서 주님께서 바울을 만나주신 것이지요.

...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

(사도행전 9 : 4)

바울은 이후 사흘동안 눈이 보이지 않고 식음을 전폐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아나니아라는 사람을 통해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사람으로 본인을 택했다는 소식을 들은 것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아나니아가 떠나 그 집에 들어가서 그에게 안수하여 가로되 형제 사울아 주 곧 네가 오는 길에서 나타나시던 예수께서 나를 보내어 너로 다시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신다 하니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사도행전 9 : 15 ~ 18절)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이들을 잡기 위해 향하던 다메섹으로 가서 이제는 예수님을 믿지 않던 유대인들을 하나하나 굴복시켜 나갑니다.

사도바울은 주님을 핍박했던 스스로를 죄인중에 괴수라고 여기고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주심에 감사했고 이 감사는 어떤 핍박이 와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고린도후서 11장 23절 이하를 보면 잘 나와있습니다.

...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갖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 하나 감한 매를 다섯번 맞았으며 세번 태장으로 맞고 한번 돌로 맞고 세번 파선하는데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냈으며 여러번 여행에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이 외의 일은 고사하고 오히려 날마다 내 속에 눌리는 일이 있으니

곧 모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 누가 약하면 내가 약하지 아니하며 누가 실족하게 되면 내가 애타하지 않더냐

(고린도후서 11장 23절 후반절 ~ 29절)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generated by Chat GPT

지금 저희가 겪는 고난은 이런 사도바울이 받은 고난, 스데반 집사, 제자들을 생각하면 고난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사도바울은 이런 많은 고난을 받아도 주님의 은혜와 주님에 대한 사랑이 더욱 진하게 흘러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아무리 곤란한 상황이라 할지라도 나를 죽이고자 하는 상황에 이른다 할지라도 내가 깊은 감옥에 있었다 할지라도 내가 파선의 위험 속에 세월을 지냈다 할지라도 그것은 내게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나이다.

내가 예전에 그처럼 행했음에도 아버지께서 오히려 나를 영광스런 자리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상급을 바라보고 갈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내 중심에서 주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마음이었나이다.

파선하여 일주야를 깊음에서 지낼 때에도 내겐 어떤 두려움이나 마음에 요동함이 없었고 내가 행했던 모든 일들을 가리워주심에 감사하였으며 오히려 내게 많은 사급을 쌓게 하시어 주의 은혜를 갚을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기뻐할 수 있었나이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많은 핍박을 가하고 고난을 가한다 할지라도 그것으로인해 내 마음이 낮아질 수 있었나이다. 내가 이 땅에서 지낸 고난의 시간은 길지 않았고 내가 받았던 고통은 고통이라 표현할 수 없지만 그 고통들이 내게는 더 채찍질이 되어 앞을 향해 달려갈 수 있었기에 감사와 기쁨이 넘쳐났었나이다..

 

 

사도바울은 고난받은 것을 결코 서럽게 생각하지 않았고 오히려 앞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채찍질로 여기고 중심으로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었다는 이 고백이 얼마나 감동스러운지요

오히려 천국에 상급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고난에 비하여 고난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작은 일에 절망하고 낙심하진 않았는지 돌아봐야합니다.

내 생각처럼 신속하게 축복이 임하지 않았을때 슬퍼하진 않았는지요. 또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는 육신의 생각으로 절망하지는 않았는지요.

사도바울은 어떠한 고난이 와도 주님에 대한 사랑이 변하지 않았고 결국 순교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이 참수터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면서 주님께 드린 고백입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generated by Gemini

사랑하는 주님,

이제 잠시 후 주님을 뵈올 것을 생각하니 참수터로 향하여 내딛는 저의 발걸음마다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나이다.

육의 몸은 포승줄에 묶였으나 저의 영혼은 자유하며 죽음은 조금도 두렵지 않습니다.

오직 너무도 그립고 사모하던 주님을 친히 뵈올 수 있다는 생각에 부푼 가슴을 안고 뛸듯이 주님을 향해 나아갑니다.

지난날 다메섹 도상에서 광명한 빛가운데 먼저 제게 찾아와 만나주신 주님,

그때 저는 주님을 핍박하던 자요 주님의 면전에서 많은 해를 가했던 자였는데

이제도 영광중에 주님께서 저를 맞아주시니 주님의 그 은혜와 사랑을 어찌 다 갚으리이까.

주님, 생명다해 열심히 복을을 전한다하였으나 더 하지 못한것이 있었는지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정녕 온전히 감당하였는지 돌이켜봅니다.. 지난날 저와 함께 주의 복음을 전했던 저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주여! 기억하여 주옵소서

저는 이제 주의 품에 안기나 뒤에 남겨지는 그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오니 저를 붙드셨던 주님의 사랑으로 그들 또한 붙들어 주옵소서

지난 모든 삶을 돌아보건데 주님께 드릴 고백은 오직 감사뿐이니이다

지극히 작은 저를 부르사 주의 사랑으로 새롭게 하셨으며 저의 맘 가득히 주의 사랑으로 채우셨고 주의 뜻대로 이끄시며 주의 권능을 나타내셨나이다.

사랑하는 내 주님을 이제 곧 뵈올지라 제 마음에는 오직 주님 만날 기쁨만이 가득 차오르나이다..

주님 저의 영혼을 받으옵소서

 

 

사도바울이 어떠한 고난을 받고 심지어 생명을 드리는 순간에서도 감사할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마음이 선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은 지극히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그러한 감사가 쌓이면 더 큰 감사의 조건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니 범사에 감사하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범사에 얼마나 이루어져 있는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조건이 있을 때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세상 사람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미든 사람들은 현실에 어려움이 있다 해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할 조건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간구하면 어떤 문제든지 풀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기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 : 18) 💌


위 글을 작성하며 저는 사도바울의 고백으로 이루어진 여러 찬양들이 하나하나 떠올랐습니다.

"아버지여 나의 주여 내게 이 크신 영광을 베풀어주시네 그 품에 안길 그날을 생각하며 소망하며 살아왔나이다 이제 그 품으로 난 갑니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 한가운데서 아버지 주님 사랑 느껴요 잔잔히 흘러가는 아름다운 공간안에 나를 넣어주셔서... 나의 갈 길은 하나"

"아무것도 믿지 못했었지 주님 나를 만나주지 아니하셨다면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나 어리석은 나였어

아무것도 모르는 나였지만 아버지 구세주 사랑 내게 임했네"

등등..

위 가사의 아름다운 찬양은 www.youtube.com/@ANTV1225-p9o 여기로 가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는 더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들이시기 위해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던 마음이 담긴 아래의 찬양이 가장 은혜가 되었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실 때 그 뒤에 놓인 영혼들 어찌 살아갈까 어찌 살아갈까 애타는 마음 끝없네

눈앞에 펼쳐져 있는 주님의 품 너무나 그립던 순간 그 품안에 안길 내 모습 끝없는 눈물의 감사 ..

저들에게 힘과 소망 줄 수 있다면 진리로 살아가게 할 수 있다면

내 가는 발걸음이 무겁지 않으련만 사랑하는 자들에게 남긴 기도

진리로 빛으로 나와 주를 사랑함으로 세상을 이기고 천국 소망 가득하기를

눈앞에 펼쳐져 있는 아버지의 영광 잊지 말기를.."

이 사랑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가장 아름다운 천국 새예루살렘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저희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사도바울의 선 두번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