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성경 인물 중 룻의 선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룻은 친어머니도 아닌 시어머니를 쫓아 이스라엘에 와서 시어머니를 마음 다해 모시다가
나오미 집안의 기업 무를 자인 보아스와 결혼하여 주님의 계보에 오르게 된 이방 여인입니다.
주님의 계보에 오른 이방 여인이라니, 얼마나 고운 마음이시면 이런 축복을 받을 수 있었을까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께서는 이런 룻의 아름다운 마음을 닮기를 너~무너무 사모하실 것 같은데요 (저도요! 😊✋), 룻의 아름다운 이야기 시작하겠습니다.
룻이 가로되 나로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유숙하시는 곳에서 나도 유숙하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장사될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와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룻기 1 : 16~17)
도리를 쫓는 온전한 선을 이룬 여인, 룻
룻은 모압에 살던 이방 여인으로 흉년을 피해 이주해 온 이스라엘 남자와 결혼했으나 집안 남자들이 모두 후손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는 고향인 이스라엘로 가고자 하며 며느리 둘(룻과 오르바)에게 각자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강권했고 동서 오르바는 울며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룻은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룻에게 자기 유익을 쫓는 마음이 있었다면 시어머니가 떠나기를 강권할 때 오르바처럼 못이기는 척 하며 돌아갔을 것입니다.
여기서 *도리란
사람으로써 마땅히 지켜야 할 것입니다.
룻은 이런 도리를 마땅히 쫓은 것 뿐인데 왜 선하다고 하신 것일까요?
1. 자신에게는 아무 유익이 되지 않음은 물론, 자신을 희생해야 하는 상황인 것을 알면서도 도리를 쫓는 길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 제가 당시의 룻의 상황이었다면 룻과 같은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룻이 고향으로 돌아갔다면 거기서 새 남편을 만나 안정적으로 살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어머니의 고향에 가면 룻에게는 낯선 땅이며 먹고 살 길이 막막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의 삶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시게 되면 남편도 자녀도 없이 머나먼 이방 땅에 혼자 남겨지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는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길이었고 하나는 힘든 길, 이렇게 분명히 대조되는 선택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시어머니 나오미도 행복의 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룻은 자신의 행복보다 시어머니에 대한 도리를 쫓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예시입니다.
도리를 쫓는 것은 가족 뿐아니라 직장생활에서도 중요합니다. 직장에서 많은 배움과 도움을 얻어 현 직장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 제안이 온다면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저희 마음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도리를 쫓는다면 현 직장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현실의 유익을 포기하고 도리를 쫓는 "선"을 택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더 좋은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마음이 선한 사람은 죄에서 구원해주신 주님과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그 뜻대로 사는 것이 도리라고 여기게 됩니다. 십일조 또한 감사의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게 되므로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십니다.
2. 도리를 쫓아 행하되 억지가 아니라 성실과 진심으로 변함없이 행했기 때문입니다.
- 룻은 한번도 자신의 선택을 후회치 않고 처음과 동일한 마음으로 시어머니를 섬겼습니다.
- 마음에 변개함이 생겼다 하면 참 도리가 아닙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추수철인 이스라엘로 온 룻은 남의 보리밭에서 추수할 때 떨어진 이삭을 주워 생활했습니다. 하루종일 줍는다해도 얼마 되지 않았지만 시어머니께 가서 하루종일 있었던 일들을 상세히 아뢰고 친딸처럼 행했습니다. 룻은 시어머니의 마음에 맞추어 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나오미도 룻을 친딸처럼 여기게 됩니다.
이런 룻의 행함은 소문으로 퍼져 주변 사람들이 룻을 좋게 보게 되었고, 나오미 집안의 기업 무를 자요 부유한 보아스의 마음에도 들어 결혼하게 되어 주님의 계보에 오르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선을 행하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날에는 당장 자신의 행복과 유익을 우선시하기 때문에 도리를 쫓지 않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주님으로부터 구원의 은혜를 받은 저희는 이런 룻의 아름답고 선한 마음을 이루기를 사모하게 됩니다.
가족의 구성원으로써 얼마나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점검해보고, 하나님의 자녀된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일 육적인 가족에 대한 도리조차 다하지 못하면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 대한 도리도 다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이들조차 사랑하지 못하는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선의 도리를 행할 때는 하나님께서 사단이 훼방하지 못하도록 지켜주시고 당하지 않도록 지켜주십니다. 형통할 수 있게 지켜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만이 영원히 썩지 않는 참 축복입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 generated by Chat GPT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
룻의 도리를 다한 선의 마음 너무 감동적이시지요 ? 😭
룻의 선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써 얼마나 주변 이들을 사랑하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또 가장 아름다운 천국인 새예루살렘에 이르기를 사모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나는 얼마나 행하고 있을까, 얼마나 열심히 마음을 선하게 선하게 이루어가고 있는가 많이..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
마음의 할례를 게을리했던 저의 모습...❗
아름다운 마음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제가 되기를 사모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 🎵
힘차게 나아갑니다 ~ 🎶"
힘차게 달려가는 저희 모두가 되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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