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과 함께했던
✨2025 AN 오로라 투어✨
오늘은 셋째날 일정인 "골든서클 투어"중 두번째 방문지인 게이시르 간헐천과
세번째 방문지인 굴포스 방문 소식 전달드립니다.
오늘은 제 마음에 맴맴 도는 아름다운 찬양 연주곡 추천드릴게요 ㅎㅎ
영원히 아름다운 그곳에서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할 그날을 그리며 행복하게 감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All Nations - 영원한 곳>
https://youtu.be/GeS-_fBhOUc?si=4RzZT8QSzr_gVesT

저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팀은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바로 앞에 있던 게이시르 간헐천으로 이동했습니다.
게이시르가 모여있는 장소에 들어서자마자 뽀얀 증기들이 계속 솟아오르고 있었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Haukadalur, 806 아이슬란드
간헐천(Geyser)
'솟구치다'라는 뜻의 아이슬란드어 '게이사(geysa)'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 뜨거운 물기둥을 내뿜는 모든 현상을 일컫는 '게이시르(Geyser)'라는 단어의 뿌리가 되었습니다.
물기둥이 치솟으며 흩뿌려진 물방울이 잔디에 내려앉아 하얗게 얼어버린 것이 보이시나요?
마치 천국의 눈의 동산에 가면 저런 예쁜 모습의 잔디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보러 가는 길 ~
친구 사진 한컷 찍어줬어요 ㅎㅎㅎ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드디어 간헐천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게이시르 간헐천 분출 주기>
✔ 솟아오르는 물기둥을 보기 위해서는 평균 5~10분 정도 대기해야 한다고 하구요,
✔ 운이 좋다면 2~3분만에 연속으로 터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간헐천이 솟아오르기 직전에는요
✔ 물이 조금씩 위아래로 출렁이기 시작합니다.
✔ 폭발 직전, 물이 둥글게 솟아오르며 아주 매끄럽고 투명한 푸른색 돔 모양이 형성됩니다.
저희는 거의 2~3분정도 간격으로 계속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물줄기는 한번 솟아오르면 15~20미터, 최대 40미터까지 솟아오른다고 하네요!
저도 카메라를 켜고 조금 기다리니 이렇게 간헐천이 솟아오르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 글에 첨부된 영상은 아래 링크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⑧] 셋째날 - 골든서클 투어 - 게이시르 간헐천 & 굴포스
사랑하는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과 함께했던 ✨2025 AN 오로라 투어✨ 오늘은 셋째날 일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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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신기하죠 ㅎㅎㅎ
간헐천 구경하실때 ⚠주의사항⚠이 있는데요,
❗ 물줄기가 터질 때 뜨거운 김과 물방울이 바람을 타고 저희에게 날아올 수 있답니다. 바람을 등지고 서야 온천수 세례나 뜨거운 열기를 피하실 수 있습니다.
❗ 간헐천 주변 경계선 안을 밟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보기에는 단단한 땅 같아 보여도 온천지대의 지표면은 화열로 인해 매우 얇고 약해져 있을 수 있어 발을 잘못 디디면 끓는 진흙탕 속으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 주변에 흐르는 작은 시냇물도 보기와 달리 매우 뜨거울 수 있습니다. 절대 손대시면 안됩니다
보기에는 예쁘고 잔잔한 모습이어도 생각보다 더 조심해야 하는 곳이었어요 😂
저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팀은 사랑하는 분들의 가르침에 따라
가이드 선생님들의 말씀도, 질서도 잘 지키며 안전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시르 구경을 마친 저희는 드디어 굴포스로 이동했습니다!
굴포스에 다가가기 전, 주차장에서부터 들려오는 폭포소리를 들으며
기대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보았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아이슬란드 846 굴포스
굴포스(Gullfoss)
아이슬란드 '골든 서클'의 하이라이트이자, 유럽에서 가장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하는 폭포 중 하나입니다.
'Gull'은 금(Gold), 'Foss'는 폭포를 뜻해서 '금빛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맑은 날에는 거대한 물보라가 햇빛과 만나 폭포 위에 거대한 무지개를 수시로 만들어냅니다. '금빛 폭포'라는 이름도 석양에 비친 물보라가 황금색으로 빛나서 붙여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굴포스는 흐비타 강의 빙하 녹은 물이 초당 평균 140 세제곱미터씩 쏟아져 압도적인 유량을 자랑하는 거대한 폭포입니다.
이 굴포스에는 하나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고 하는데요,
20세기 초, 외국 자본이 이 폭포에 수력 발전소를 세우려 했을 때, 현지인이었던 "시그리뒤르 토마스도티르(Sigríður Tómasdóttir)"라는 여성이 "폭포를 파괴한다면 내가 저 물속에 몸을 던지겠다"며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그녀의 노력 덕분에 폭포는 파괴되지 않고 지금의 국립공원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폭포 근처에는 그녀를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한 여인의 용기가 이 아름다운 대자연을 지켜낸 것이었어요 😭
또 굴포스는 날씨가 좋으면 선명한 무지개를 볼 수 있어서 "무지개의 성지"라고도 불리운다는데요,
저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성도님들은 아름다운 무지개도 보고 폭포소리도 듣고 주변의 광활한 자연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대로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이런 모습이실까 상상해보기도 했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굴포스와 무지개와 함께 기념사진 한컷 📸 찍었어요 ㅎㅎ
굴포스 관람 팁이 있는데요,
방수복: 굴포스는 방수의류 준비가 필수입니다. 폭포 근처 전망대로 다가갈수록 거대한 물안개가 비처럼 쏟아져서 순식간에 옷이 젖습니다.
상부/하부 산책로: 주차장이 두 곳으로 나뉩니다.
> 상부: 폭포 전체의 웅장한 파노라마를 보기 좋습니다. (카페와 기념품점이 있음)
> 하부: 폭포 바로 옆까지 걸어가서 물소리를 바로 옆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겨울의 매력: 겨울에는 폭포 주변의 바위들이 얼음으로 뒤덮여 마치 '엘사'가 만든 겨울 왕국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단, 길이 매우 미끄러우니 아이젠이 유용합니다.
** 안전로프가 매우 약해서 줄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굴포스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쳐놓은 안전로프가 있었는데 헐렁헐렁하니 아주 약하더라구요..
겁이 많은 저는 줄 가까이 가지 않았답니다... 물보라로 인해 바닥에 눈과 얼음이 있어서 미끄럽기도 했구요.
늘 스스로 조심해야겠죠? ㅎㅎ
굴포스 구경을 마친 저희는 주차장 근처의 기념품샵에서 기념품도 구매하고 몸도 녹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저는 이 작은 열쇠고리 하나 샀어요. 제가 만들수도 있지만.. 쪼끄만 의류는 만들기가 더 어렵기에 기념품으로 하나 샀답니다 ㅎㅎㅎ
(오로라 투어 포스팅이 끝나면 뜨개질 소식으로 찾아뵐게요🧶)
기념품샵 구경 후에는 노을지는 하늘도 감상했습니다.
노을지는 하늘과 태양빛이 넘 예쁘죠?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이 광활한 자연을 다시한번 느껴보며
아버지 지으신 이 땅은 얼마나 아름답고 경이로운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저희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팀은 이렇게 셋째날 골든서클 투어를 마치고
저녁식사 후 숙소로 돌아가 한국으로 갈 준비를 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계신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가족들을 위해 초콜렛도 쇼핑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재미있던 마지막 일정은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릴게요 😁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

올네이션스 목자의 기도원 오로라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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